(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서울 대회' 남자 5,,000m 계주 준준결승에서 대한민국 박장혁이 다음 주자인 장성우를 바라보고 있다. 2024.12.13/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쇼트트랙ISU관련 사진선두 지키는 김길리남자 계주 동메달 차지한 대한민국선두로 치고 나가는 장성우이승배 기자 2025 세종시즌 '신작에는 어떤 작품들이?'2025 세종문화회관 운영 방안은?2025 세종시즌 '주목 받는 레퍼토리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