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 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은퇴하지 않은 가구주(전체 가구의 83.0%)가 생각하는 은퇴 후 최소 생활비(가구주+배우자 몫)는 월평균 240만 원, 적정 생활비는 336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런 생활비 인식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각각 9만 원(3.9%), 11만 원(3.7%) 늘었다.jjjioe@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오늘의 그래픽]전통시장 '설 차례상' 22만원…대형마트보다 13% 저렴[오늘의 그래픽] 트럼프 47대 미 대통령 미리보는 취임식[그래픽] 역대 대통령 조사 현황김지영 디자이너 [그래픽] 정당지지도[오늘의 그래픽] 트럼프 2기 '머스크 베팅'…서학개미 테슬라 보유액 100억 달러 급증[오늘의 그래픽] 양육비만 월 23만원…저소득한부모 지원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