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방역학술대회 및 전시회’에서 빈대탐지견 세코가 매트리스와 옷가지에 숨겨둔 빈대를 탐지하고 있다.
세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빈대탐지견 세코는 사람의 육안보다 훨씬 빠르게, 냄새 만으로 알부터 성충까지 모든 월령 단계의 빈대와 빈대 배설물까지 감지할 수 있다. (세스코 제공) 2024.12.13/뉴스1
세스코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빈대탐지견 세코는 사람의 육안보다 훨씬 빠르게, 냄새 만으로 알부터 성충까지 모든 월령 단계의 빈대와 빈대 배설물까지 감지할 수 있다. (세스코 제공) 2024.12.1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