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12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첫 여성 건강 연구 콘퍼런스에 도착을 하고 있다. 2024.12.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멕시코 대통령 “미국과 대화 우선하는 관계 맺을 것”[포토] 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와 대화하되 종속은 안될 것"[포토] 부인과 당선 기뻐하는 밀라노비치 크로아티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