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고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12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이비룩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레인저스와 경기 중 볼을 잡고 있다. 2024.12.13.ⓒ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지진 발생한 필리핀의 갈라진 고속도로[포토]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캘리포니아의 휴즈 산불[포토] 휴즈 산불 진화 물 뿌리는 캘리포니아 소방 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