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자사 프리미엄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8K'가 업계 최초로 8K 협회의 프로젝터 표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더 프리미어 8K는 업계 최초로 8K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별도의 설치나 선반 공간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비구면 거울 기반의 초단초점 기술도 적용됐다. '사운드 온 스크린' 기술이 적용돼 압도적인 몰입감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2.13/뉴스1
photo@news1.kr
더 프리미어 8K는 업계 최초로 8K 무선 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별도의 설치나 선반 공간 없이도 가까운 거리에서 대형 화면 투사가 가능한 비구면 거울 기반의 초단초점 기술도 적용됐다. '사운드 온 스크린' 기술이 적용돼 압도적인 몰입감도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2.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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