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상고심 선고를 앞두고 파기환송이 적힌 지지자 옆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2.12/뉴스1kwangshinQQ@news1.kr김진환 기자 '창단 43주년' 기념 촬영하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기념 촬영하는 두산 베어스 선수단한남동, 혼돈의 카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