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한강이 10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 시청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연회에 참석해 만찬을 즐기고 있다.
한강은 이날 1300명이 참석한 연회장 중앙의 귀빈석으로 배정됐고, 맞은편에는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16세의 둘째 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칼 필립 왕자가 앉았다. 2024.12.11/뉴스1
pjh2580@news1.kr
한강은 이날 1300명이 참석한 연회장 중앙의 귀빈석으로 배정됐고, 맞은편에는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16세의 둘째 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4위인 칼 필립 왕자가 앉았다. 2024.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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