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스웨덴)=뉴스1) 박지혜 기자 = 8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역대 여성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작품을 소개하는 '문학의 밤' 행사에서 현지 교민 신미성 씨가 한강 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낭독하고 있다. 2024.12.9/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문학의밤한강관련 사진스톡홀름에서 열린 문학의 밤스톡홀름 도심에 울려퍼진 '작별하지 않는다''문학의 밤' 한강을 읽다박지혜 기자 굿바이 나훈아마지막 공연장 찾은 나훈아 팬들'굿바이 테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