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 지명자가 5일 (현지시간) 워싱턴 의사당에서 의원들과 회동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음주 및 성 비위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도 내게 끝까지 싸우라고 격려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2.0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과 얘기하는 트럼프[포토] 백악관 대변인과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