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콩을 발효해 된장과 간장 등을 만드는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가운데 4일 오후 경남 양산시 통도사 서운암에 전통 장이 담긴 장독대가 놓여 있다. 2024.12.4/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해작사서 '아덴만 여명작전' 14주년 기념행사겨울 제철 '낙동김' 경매 준비해군작전사, 아덴만 여명작전 14주년 기념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