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아나호텔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협회 부회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제공) 2024.12.3/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일간스포츠프로야구시상식관련 사진황성빈, 포토제닉상에 어울리는 멋진 포즈KIA 김도영,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의 주인공김택연-김도영, 조아제약프로야구 대상과 신인상의 주인공김진환 기자 나훈아의 마지막 무대를 보기 위해'가황' 나훈아의 마지막을 보기 위해 찾은 관람객들나훈아 콘서트 입장하는 관람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