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연말 휴가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2024.12.0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과 얘기하는 트럼프[포토] 백악관 대변인과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포토] 플로리다 행 전용기서 취재진 만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