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9일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씨름대축제' 한라장사(105kg 이하)에 등극한 김무호(울주군청)가 꽃가마를 타고 활짝 웃고 있다.(대한씨름협회 제공) 2024.11.29/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씨름관련 사진천하장사 김민재천하장사 등극한 김민재천하장사 김민재, 짜릿한 입맞춤민경석 기자 '尹 탄핵안 부결의 두 표정'보수단체의 '환호''尹 탄핵안 부결' 바라며 구호 외치는 보수단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