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이종찬 광복회장, 호사카 유지 세종대학교 교수 및 참석자들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복회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 학술연구 시리즈4 '광복 80주년 맞이 바람직한 한일관계' 토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9/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이종찬광복회한일관계사도광산임세영 기자 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기승경찰청, 쿠팡 사태 악용한 '피싱·스미싱' 신고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