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터킷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8일 (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의 소방서를 방문하고 있다. 2024.11.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연기 기둥 치솟는 레바논 남부[포토] 이스라엘 포격 받아 연기 솟아 오르는 레바논 남부[포토] 이스라엘-헤즈볼라 전쟁 중 허물어진 레바논 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