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터킷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8일 (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의 소방서를 방문하고 있다. 2024.11.2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