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터킷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 (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매사추세츠주 낸터킷의 소방서를 방문하며 취재진을 만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멕시코·캐나다와 관계를 망칠 관세 부과를 재고하길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2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과 얘기하는 푸틴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서 악수하는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 참석한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