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국방부는 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10여 년간의 개발 끝에 순수국내기술로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L-SAM)' 독자개발 완료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L-SAM은 대기밀도가 낮은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순간적인 위치변환과 미세한 자세조정을 통해 정확히 타격하는 직격요격(Hit To Kill)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은 비행 모습. (국방부 제공) 2024.11.29/뉴스1
photo@news1.kr
L-SAM은 대기밀도가 낮은 고고도에서 고속으로 비행하는 적 미사일을 순간적인 위치변환과 미세한 자세조정을 통해 정확히 타격하는 직격요격(Hit To Kill)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사진은 비행 모습. (국방부 제공) 2024.11.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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