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28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화훼단지 일대 비닐하우스들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2024.11.28/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눈폭설붕괴관련 사진무너진 비닐하우스에 올라 제설작업하는 관계자들무너진 비닐하우스에 올라 제설작업하는 관계자들무너진 비닐하우스에 올라 제설작업하는 관계자들김영운 기자 최다 연승 기록에 한 발짝 가까이김연경 '좋았어'김연경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