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강교현 기자 = 국책사업을 총괄하면서 수십억 원 상당의 공사비를 가로챈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사기)를 받는 이장호 군산대 총장이 28일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정성민)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8/뉴스1kyohyun21@news1.kr강교현 기자 첫 재판 출석하는 이장호 군산대총장첫 재판 출석하는 이장호 군산대총장공직선거법위반 신영대 의원 벌금 50만원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