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를 찾은 관람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이날 개관한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는 7,452㎡ 규모의 전시장과 최대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62㎡ 규모의 르웨스트홀 등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전시장과 회의실이 층별로 배치된 수직형 구조로 전시와 컨벤션을 결합한 복합 행사 개최에 적합한 구조다. 코엑스 마곡은 개관 첫해부터 65%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며 현재 2025년까지 임대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2024.11.28/뉴스1
photolee@news1.kr
이날 개관한 서울 서부권 최초의 전시컨벤션센터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는 7,452㎡ 규모의 전시장과 최대 2,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2,362㎡ 규모의 르웨스트홀 등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전시장과 회의실이 층별로 배치된 수직형 구조로 전시와 컨벤션을 결합한 복합 행사 개최에 적합한 구조다. 코엑스 마곡은 개관 첫해부터 65% 이상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며 현재 2025년까지 임대가 모두 완료된 상태이다. 2024.1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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