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뉴스1) 장수인 기자 = 28일 오전 7시 40분께 전북자치도 장수군 계남면 한 비닐하우스에 '눈이 쌓여 붕괴 위험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붕괴 일보 직전인 비닐하우스.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2024.11.28/뉴스1soooin92@news1.kr관련 키워드전북 눈대설특보관련 사진서울 대설특보 밤까지 '강하고 많은 눈'서울 대설특보 밤까지 '강하고 많은 눈'서울 대설특보 밤까지 '강하고 많은 눈'장수인 기자 쌓인 눈에 붕괴 위험 '비닐하우스'바람타고 날아온 철판'바람에 쓰러진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