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진 2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역 사거리에서 퇴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11.27/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눈폭설퇴근길관련 사진폭설에 퇴근길 버스 기다리는 시민들눈 폭탄 맞은 퇴근길퇴근길에도 내리는 눈김영운 기자 최다 연승 기록에 한 발짝 가까이김연경 '좋았어'김연경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