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터켓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 (현지시간) 추수감사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매사추세츠주 난터켓 공항에 도착해 전용기를 내리고 있다. 2024.11.27ⓒ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시바 日 총리 “1월 방한 일정 정해진 것 없어"[포토] 日 총리 “한국 계엄령 상황 중대한 관심 갖고 주시”[포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악수하는 블링컨 국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