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도미노피자는 인천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을 방문, 오는 12월 남수단 파병을 앞둔 19진 장병들에게 파티카를 통해 피자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미노피자가 이번에 피자를 전달한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민간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 재건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2024.11.27/뉴스1
photo@news1.kr
도미노피자가 이번에 피자를 전달한 한빛부대는 내전을 겪는 아프리카 남수단 지역의 민간인을 위한 의료지원과 평화 유지, 재건 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파병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제공) 2024.11.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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