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비데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우루과이 야당 '광역전선'(FA) 야만두 오르시 대통령 후보가 24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에서 결선 투표 종료 후 당선 연설을 하며 부인과 포옹을 하고 있다. 2024.11.2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진갑 맞아 사진 촬영 포즈 취하는 마사코 日 왕비[포토] 진갑 맞은 마사코 왕비와 촬영하는 나루히토 일왕[포토]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전 교체할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