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토트넘의 손흥민이 23일(현지시간)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맨시티와 경기서 페드로 포로의 팀 세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2024.11.25ⓒ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본머스 전 패한 뒤 고개 숙인 채 떠나는 손흥민[포토] EPL 본머스와 경기 중 드리블하는 토트넘의 손흥민[포토] EPL 본머스의 아담 스미스와 볼 다투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