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기아는 21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 '2024 LA 오토쇼'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톰 컨즈(왼쪽부터),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러셀 와거,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에릭 왓슨이 더 뉴 스포티지(북미사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4.11.22/뉴스1
photo@news1.kr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톰 컨즈(왼쪽부터),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러셀 와거,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 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에릭 왓슨이 더 뉴 스포티지(북미사양)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제공)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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