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루히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미의 흘루히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허물어진 건물서 구조대원이 수색을 하고 있다. 2024.11.2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페스코프 크렘린 궁 대변인과 얘기하는 푸틴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서 악수하는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포토] 협정서 조인식 참석한 푸틴과 벨라루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