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19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20/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월드컵축구팔레스타인관련 사진'반드시 이긴다''필승 각오'손흥민 '동점골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