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9일 중국 홍콩 법원에서 2019년 민주화 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선고받은 헨드릭 루이의 어머니 엘사 우가 아들의 징역형 선고에 항의하다 경찰에 의해 끌려나오고 있다. 그는 "의인은 살고 악인은 죽는다"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었다. 2024.11.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홍콩홍콩 민주화 운동관련 사진[포토] 연행되는 홍콩 민주화 운동가[포토] 삭발 시위 하는 홍콩 민주화 운가[포토] 홍콩 민주화 운동 시위대를 진압하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