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에서 열린 '사이먼 래틀 경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기자간담회'에서 참석해 사이먼 래틀 경에게 자리를 권하고 있다.
창단 75주년을 맞이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새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과 조성진이 협연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2024.11.19/뉴스1
kkorazi@news1.kr
창단 75주년을 맞이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새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과 조성진이 협연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2024.1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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