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대만)=뉴스1) 장수영 기자 = 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4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1, 2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용병 출신 호주 서폴드가 역투하고 있다. 2024.11.18/뉴스1presy@news1.kr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야구국가대표류중일호호주대만장수영 기자 LG 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LG 유플러스, 익시오 서비스 이용자 36명 통화정보 유출'익시오' 사용자 통화정보 유출 사고 발생한 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