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 앞서 마나우스에 있는 아마존 박물관서 11월 17일을 '국제 보존의 날'로 지정하는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8ⓒ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