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우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가기 앞서 마나우스에 있는 아마존 박물관서 11월 17일을 '국제 보존의 날'로 지정하는 선언문에 서명을 한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스타머 英 총리 “우크라 계속, 필요한 만큼 지원”[포토] 스타머 영국 총리 “美-유럽 모두 협력이 국익 부합”[포토] 런던 시장 주최 연회서 연설하는 키어 스타머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