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6일 "2024년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쟁취한 김금영 선수가 뜻깊은 어머니날을 맞으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담긴 축하의 꽃다발을 어머니에게 드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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