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그룹 파우의 홍(왼쪽부터)과 정빈, 요채, 현빈, 동연이 음악방송 '뮤직뱅크'(뮤뱅) 녹화를 위해 1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 도착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4.11.15/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파우관련 사진파우, 여심 콕 '저격'파우, 내가 콕 찍었어파우, 여심 저격수권현진 기자 로버트패틴슨 '미키17' 내한 일정 마치고 출국한소희, 파리 잘 다녀 올게요한소희, 러블리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