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민석 기자 =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G-STAR) 2024'가 개막한 14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관람객들이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 부스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지스타 2024는 17일까지 열리며 3359개의 부스, 44개국 1375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2024.11.14/뉴스1
지스타 2024는 17일까지 열리며 3359개의 부스, 44개국 1375개 국내외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한다. 2024.11.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