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마포구 일성여자고등학교에서 최고령 수험생 임태수(83) 할머니가 수험표를 받아 들어보이고 있다. 2024.11.13./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수능만학도최고령시험관련 사진'최고령 수험생'의 필기노트만학도의 열정이 담긴 노트최고령 수험생 '수능 잘 치르고 왔습니다'박세연 기자 재판 출석하는 'SM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위원장옷매무새 만지며 법정 향하는 김범수 위원장법원 향하는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