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몬트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델라웨어주 클레이몬트에서 열린 장남 보 바이든의 명판 공개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4.11.1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진갑 맞아 사진 촬영 포즈 취하는 마사코 日 왕비[포토] 진갑 맞은 마사코 왕비와 촬영하는 나루히토 일왕[포토] 트럼프 "파월 연준 의장 임기 전 교체할 생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