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임종배 국가보훈부 보훈예우정책관이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독일에 안장되어 있던 독립유공자 이의경(이미륵) 지사 유해봉환 추진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이의경 지사 유해를 영접하는 봉환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 대전 현충원으로 봉송되어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 된다고 밝혔다. 2024.11.12/뉴스1
kinam@news1.kr
국가보훈부는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이의경 지사 유해를 영접하는 봉환식을 개최하고, 순국선열의 날인 11월 17일 대전 현충원으로 봉송되어 독립유공자 제7묘역에 안장 된다고 밝혔다. 2024.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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