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개관전 '모든 조건이 조화로울 때'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설치미술가 박기원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다.
라인문화재단이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가 박기원,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소희 등 두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24.11.11/뉴스1
kysplanet@news1.kr
라인문화재단이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 개관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전시는 설치미술가 박기원, 보태니컬 아티스트 박소희 등 두 작가가 참여했다. 전시기간은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2024.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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