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0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 앞서 '레전드' 정대영 선수의 딸이 시구를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정대영GS칼텍스여자프로배구김성진 기자 2026 입시 시작'바닥에 앉아서라도'놓칠 수 없는 입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