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직장갑질119에 들어온 직장 내 임신·출산·육아 갑질 제보 41건을 분석한 결과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사용을 이유로 직장 내 괴롭힘이나 부당평가, 인사발령 등 불이익을 받은 사례들이 다수 조사됐다. 불이익 유형별로는 직장 내 괴롭힘이 63.4%(26건)로 가장 많았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개발 완료[오늘의 그래픽] AI 교과서 '수업 모드'땐 유해사이트 차단[그래픽]정당지지도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정당지지도[그래픽] 신생아 특례대출 소득요건 완화[그래픽]마용주 대법관 후보자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