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2014년 11월 10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께서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을 찾으신지 10년이 되였다"면서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만드시려는 애국의 자욱을 오늘 산림복구 투쟁으로 이어가자"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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