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4-2025 V-리그 정관장 레드 스파크스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김다인의 토스를 받아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8/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여자배구현대건설관련 사진25-26 V리그 여자부 '많은 기대해 주세요'한자리에 모인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들25-26 V리그 여자부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