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전력과 BMW코리아의 플러그 앤 차지(Plug&Charge) 서비스 제공 및 이용에 관한 계약 체결식에서 이상원 한전 에너지신사업처장과 BMW코리아 안드레이스 스톰 R&D 센터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 제공) 2024.11.6/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한국전력, BMW김명섭 기자 올해 발굴 6·25전사자 유해 220구 서울현충원에 잠들다6·25 전사자 합동봉안식'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