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간첩 혐의를 받고 있는 민주노총 전직 간부의 1심 선고공판이 열린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보안법 폐지 및 국면전환용 공안정국 조성을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1.6/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민주노총간첩국가보안법관련 사진'간첩 혐의' 민주노총 전직 간부…오늘 1심 선고'간첩 혐의' 민주노총 전직 간부…오늘 1심 선고기자회견 진행하는 민주노총 관계자들김영운 기자 최다 연승 기록에 한 발짝 가까이김연경 '좋았어'김연경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