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6일 새벽 강원 평창 대관령의 기온이 영하 3도를 기록하자, 평창 모나 용평리조트 스키장이 올해 겨울을 앞두고 인공설을 이용해 첫 스키장 바닥 다지기에 나서고 있다. (모나 용평리조트 제공) 2024.11.6/뉴스1skh881209@news1.kr신관호 기자 겨울왕국으로 변한 원주 연지교 하천하얗게 변한 원주 연세대 미래캠퍼스하얗게 변한 원주 연세대 미래캠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