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오후 대구 북구 학정동 들녘에서 콤바인이 추수를 시작하자 주변에 있던 비둘기가 떨어진 나락을 주워 먹기 위해 떼를 지어 날아들고 있다. 2024.11.5/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추수콤바인비둘기공정식 기자 카트에 담아 전달하는 대체급식카트에 담아 전달하는 대체급식카트에 담아 전달하는 대체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