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파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4일 (현지시간) 폭우가 쏟아진 스페인 발렌시아의 알파파르 거리에서 쓰레기 더미가 쌓인 모습이 보인다. 2024.11.05ⓒ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화상으로 열린 국가 안보 위원회 회의 참석한 푸틴[포토] 의원들과 회동한 뒤 떠나는 헤그세스 지명자 부부[포토] 취재진 만나는 헤그세스 바라보는 부인 라우셰